조금 흥미로운 그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월트디즈니의 작품이 어떤식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전달되는지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비단 디즈니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영화 제작이 이같은 과정을 거치리라 생각되는데, 제작의 흐름을 살펴보면 꽤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애니메이션 파트는 채색을 거쳐 편집팀에게 물품을 보내고, 스토리를 받은 감독은 이리저리 안거치는데가 없고.. 비록 그림에 불과하지만 열심히 뛰어다니는 그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최근 디지털화된 작품의 증가로 이전에 비해 일손이 다소 줄어들긴 하였지만 여전히 하나의 작품을 위해 이렇게 수많은 이들이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에 감사를 느낍니다. 역시 프로의 세계는 어렵군요.
Tracked from East Agent's Blog 2008/09/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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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작품의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입니다.여러 국가에 라이브 중인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는 개발 부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관 부서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러한 조직에서는 한번쯤 이런 그림을 그려서 업무 편의나 효율 등을 찬찬히 따져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몇 년 라이브하다 보면 이래저래 편의에 의해서 팀, 파트도 많이 생겨 나게 되고 관계들도 상당히 복잡하게 되는데, 역시 단순한 것이 최고죠.그나저나 이 비슷한 그림을 최근에 어디선가 본 듯 한데...